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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싸기에 서툰 여행자라면, 꼼꼼히 챙겼다 싶어도 두고 가는 물건이 한두개쯤 생기게 마련이다. 기본적으로 여행에 필요한 물건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면 좋을지 해외여행 준비물 리스트를 소개한다. 또한 해외여행 중 예상치 못한 사건이나 여려움에 처할때, 당황스럽기 마련인데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영사콜 센터 무료전화앱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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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안전여행 서비스, 영사콜센터

영사콜센터에서 무료전화앱을 출시했다. 이제는 누구나 부담없이 무료로 영사콜센터로 연락을 할 수 있다. 외교부는 2020년 11월부터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앱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Wi-Fi 등 인터넷 환경에서는 별도의 음성 통화료 없이 무료로 영사콜센터 상담전화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안전정보 푸시알림', '카카오톡 상담 연결하기'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정보 아이콘이 Wi-Fi가 아닌 경우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그밖에 해외 사건·사고 등 긴급 상황 시 현지인과 함께 있을 때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등 7개 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통역지원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통역지원

영사콜센터는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소지품 도난, 분실 등으로 긴급 경비가 필요한 경우, 대사관/영사관에 송금 신청 후 국내 연고자가 송금한 여행경비를 재외공관에서 수령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해외송금 제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해외여행 중 현금, 신용카드 등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경우
• 교통사고 등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거나 질병을 앓게 된 경우
• 불가피하게 해외 여행기간을 연장하게 된 경우, 기타 자연재해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



 

 

   해외여행자보험

 

해외 여행자 보험 : 청구 방법, 필요 서류, 보험 종류

올여름 해외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여행 준비 전 꼭 확인하세요. 해외여행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사고 중 하나가 소매치기로 휴대품(핸드폰, 지갑 등) 이 파손되거나 분실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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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자 보험 추천(가성비, 간편)

여행자보험을 가입했는데도 혹시 후회하신 적 있으신가요? 코로나 없는 해외여행이 점차 많아지면서 항공편 결항이나 지연으로 여행일정에 차질이 생기거나 수화물 분실등 난처한 상황에 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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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 전 꼭 확인해야 하는 것 있다. 바로 해외여행자 보험인데, 항공편 결항이나 지연으로 여행일정에 차질이 생기거나 수화물 분실등 난처한 상황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비행당일 기상 악화로 인해 공항에서 대기가 길어지는 경우도 많다. 얼마 전 런던에서 한국으로 출발예정이었던 A항공사에서는 위탁수화물을 모두 싣지 않고 이륙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항공사 측의 손해배상 책임이 없어 승객들은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었다고 한다. 꼭 비싼 보험료가 아니더라도 보장이 큰 상품들도 있으니 미리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데이터로밍

 

해외여행 휴대폰 데이터 사용 : 로밍 종류 및 방법

해외여행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인터넷 연결을 유지하기 위해서, 데이터 사용을 위한 로밍 준비가 필수이다. 국내 통신사를 이용한 자동 로밍 이외에도 좀 더 저렴하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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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가족로밍 해외여행 데이터 신청방법

국내 물가가 치솟아 요즘은 가족 휴가를 해외로 많이 나가시죠. 꼭 여름휴가가 아니더라도 올해 가족 여행 계획은 다들 있으실 텐데요. SKT에서 가족 중 한 명만 baro 요금제에 가입하면 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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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싸기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기내용 가방

대부분의 여행자는 기내로는 제한없이 가방을 가지고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각 항공사는 기내 반입 가방 규정이 갖춰져 있으며, 보통 삼면의 합이 115 이내, 10kg 미만의 가방 1개만 허용하는 경우가 많다. 휴대용 가방에 대한 기내 반입 규정은 항공사마다 조금씩 상이하니 꼭 확인해보길 바란다.

 

참고로, 국제선 기내 액제류 반입 규정을 꼭 준수해야한다. 개별 용기당 100ml 이하, 지퍼백 당 최대 용량은 1L. 1인당 1개의 지퍼백만 사용이 가능하다.    

 

 

 


휴대용 가방

✔ 여권 : 해외 여행자라면 반드시 챙겨야할 필수 여행 준비물.
지갑 : 현금, 체크/신용카드, 국제학생증, 국제면허증 등을 소지하기
여분의 마스크와 100ml 이하의 손 소독제 : 이제는 꼭 필수가 아니지만, 장기간 비행기 탑승시 유용하다.
E-티켓 및 바우처 : 요즘은 핸드폰 앱에서 바로 QR코드나 바코드로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혹시 모르니 사전에 준비해 두는 것도 추천한다.

안대, 귀마개, 목베개 : 편안한 비행은 물론, 숙면에 도움을 주기에 필수 여행 준비물 중 하나이다.
 수분크림, 립밤, 얇은 스카프 : 건조하고 서늘한 기내에서 체온 유지 및 피부 보호에 도움이 된다.
 볼펜 : 빠른 입국신고서 작성시 필요한 여행 준비물 중 하나이다.
 씹는 치약 : 고체형 치약으로, 국제선 액체류 반입 규정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다.  
카메라, 노트북, 태블릿 pc 등의 고가의 장비 : 파손 및 분실의 위험성이 큰 고가의 전자기기는 기내용 가방에 챙기자.
 귀걸이, 팔찌와 같은 귀중품
 보조배터리 : 기내 반입 허용기준은 항공사마다 조금씩 다르니, 꼭 해당 항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 라이터: 위탁 수하물로 반입할 수 없으며, 1개만 소지가 가능하다.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위탁 수하물용 가방

위탁 수하물에 대해 무료로 제공하는 항공사도 있지만, 유료로 수화물을 위탁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본인이 이용하고자 하는 항공사의 무료 수하물 규정을 잘 살펴보고 여행 준비물을 챙기면 여러번 짐을 싸고 푸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옷과 속옷, 양말 : 옷은 돌돌 말거나, 지퍼백을 이용하여 압축해도 부피를 줄일 수 있으며, 파우치를 이용하여 정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칫솔 등 청결용품 : 칫솔은 비닐장갑의 손가락부분에 하나씩 넣으면 위생적으로 챙겨갈 수 있다.
✔ 신발류 : 더스트백에 담거나, 헤어캡(샤워캡)을 이용하여 정리, 또는 전용 파우치에 넣으면 깔끔하게 챙겨갈 수 있다.
✔ 화장품 : 기초 제품, 선크림, 수분크림, 마스크팩 등 펌핑형 제품(헤어제품이나 세면용품)은 빨래 집게로 고정하면 펌핑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상비약 : 멀미약, 지사제, 해열제, 종합 감기약, 상처연고 등이 있으며, 요즘에는 소포장(낱개 포장)된 제품도 많아 편리하다.
✔ 스카프 : 추울 때 걸치기 좋으며, 해변 또는 잔디에서 돗자리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 선글라스, 가방, 모자 : 햇볕으로부터 눈을 보호 할 수도 있으며, 비를 피할 때도 유용하다.

✔ 멀티 어댑터 : 보조배터리, 손 선풍기, 휴대폰 등 충전해야 할 것이 많다면, 4포트 이상의 USB 충전이 가능한 멀티 어댑터라면 더 좋다.
✔ 고리가 달린 여행용 빨래집게, 세탁소 옷걸이 : 수영복 또는 양말 등 빨래를 숙소에서 널 때 유용하다.
✔ 휴대용 선풍기
✔ 샤워기 필터 : 다시 한번 걸러낸 물을 사용할 수 있어 피부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 요즘에는 간편하게 나온 제품이 많아 설치도 편하고 보관도 용이하다.
✔ 알코올 손 소독 티슈 또는 물티슈 : 더러운 테이블이나 좌석, 손잡이 등을 닦기에도 좋으며, 개인위생 관리를 위해 필요하다.
✔ 여분의 지퍼백 : 젖은 수영복이나 짐을 넣거나, 가방 속 귀중품을 비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 헤어드라이기나 헤어 스타일링 기기 : 숙소에 헤어드라이어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있어도 성능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챙겨가길 추천한다.
✔ 우천용품 또는 방한용품 : 우산, 우비, 바람막이 자켓, 목도리, 장갑 등

 

 

   해외 카드 결제시 유의사항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안전상의 문제나 편리함을 이유로, 해외여행 시 현금대신 신용/체크카드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해외 카드 결제 시스템은 한국과 조금 다른 경우도 있고, 해외 여행 중 카드 결제 후, 돌아와서 명세서를 확인했을 때 생각보다 많이 나온 금액에 놀랄 수 있다.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1. IC칩 비밀번호 설정 및 이용하기
여행지에서 카드 결제를 하려고 신용/체크카드를 내밀었더니, 핀 넘버(PIN Number)를 입력하라고 하고 해서 당황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카드만 제시해서 바로 결제가 이루어지는 곳도 있지만, 동남아시아나 유럽국가의 일부 가맹점(상점)에서는 IC카드를 단말기에 꽂은 뒤 비밀번호를 눌러 승인을 받아야 카드 결제가 이루어진다. 보통 한국에서는 그냥 긁으면 되기 때문에 IC카드의 비밀번호(핀 넘버)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IC카드 비밀번호는 4자리 숫자로 카드 비밀번호와 같은 경우가 많지만, 간혹 등록이 안 되어있는 경우도 있다. 또, 6자리를 입력하라고 하는 경우에는 본인이 알고 있는 핀넘버 뒤에 00을 붙이면 된다고도 말하지만, 6자리 결제는 국제표준이 아니기에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카드 비밀 3~5회 이상(카드사에 마다 다름) 비밀번호를 틀리면 카드가 정지되니, 여행을 떠나기 전에 IC카드 칩 비밀번호(PIN)가 제대로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하자. 

 

IC칩 비밀번호 등록 방법 : 보통은 해당 카드 발급 시점의 카드 비밀번호와 동일하게 주어지지만, IC칩 비밀번호가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직접 은행에 가서 등록해야 한다.

2. 해외원화결제(DCC) 차단하기
외국에서 원화로 결제하면 추가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사실은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현지 통화가 아닌 원화로 물품대금을 결제하는 DCC(해외원화결제/Dynamic Currency Conversion)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결제금액을 원화 단위로 쉽게 알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조건에 따라 원화결제 수수료가 추가된다. 

 

그러므로, 해외에서 카드로 결제할 때는 현지 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 만일, 신용카드 영수증에 현지통화 금액 외에 원화(KRW) 금액이 표시되어 있다면 DCC가 적용된 것이니, 그 자리에서 바로 취소하고 현지 통화로 다시 결제해 달라고 요청하자.

DCC 차단 서비스 신청 방법 : 카드사 홈페이지, 콜센터 또는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또, 해외 ATM 현금인출 수수료 할인이나 면제가 되는 해외 겸용 체크카드를 발급/이용한다면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음은 물론, 지정 ATM기기 사용으로 안전하게 돈을 인출할 수도 있다.

4. 해외 부정 사용 방지하기
해외여행 중 부정 사용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본인도 모르는 사이 카드가 위/변조되어 귀국 후 부정 사용이 발생할 수 있다. 국내 카드사들은 해외 위변조 등을 막기 위한 다양한 보안 서비스(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를 갖추고 있으며, 그 중 하나로 카드사와 법무부 출입관리국은 출입국 여부 관련 정보를 공유해 본인이 국내에 있을 때 해외에서의 신용카드 매출 승인이 제한되는 ‘출입국 정보 활용 동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신용카드 회원이 출국 전 신용카드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출입국정보 활용 동의 서비스’에 동의하면 된다. 또한, 신용카드 사용 내역에 대한 SMS를 신청하면 해외 카드 결제 즉시 휴대폰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부정 사용을 예방할 수 있다.

5. 카드 분실, 사전 대비해두기
해외여행 중 가능하면 본인의 귀중품, 지갑을 분실하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카드를 잃어버리거나 남이 해외 카드 결제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이럴 땐, 즉시! 카드 정지 및 분실신고를 해야 하는데 당황하면 빠른 대처가 쉽지 않다. 사전에 카드사의 모바일 앱을 핸드폰에 깔아두거나, 분실신고센터 연락처를 저장해두자. 

 

또한, 해외여행 중 귀중품은 물론, 카드를 분실하거나, 타인이 사용한 이력이 있을 시에는 곧바로 현지 경찰서로 찾아서 ‘사실확인서(Police report)’를 받아야 더 큰 피해를 줄일 수도 있다. 이 사실확인서는 추후 카드사에 제출해야 할 수도 있으며, 여행자보험 약관에 따라 여행자보험사로부터 보상받을 때 필요할 수도 있다.


   마치며

해외여행을 할때 꼭 캐리어에 짐만 챙겨야 하는 것이 아니다. 특히나 처음 여행을 준비 하거나, 혼자 여행을 할때 예기치못한 상황에서 종종 어려움을 격게 된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모두 안전하게 여행하시길 바라고,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한다.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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